바이에른 뮌헨의 케인(왼쪽)과 디아스가 2026년 4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케인이 월드컵 우승과 발롱도르 수상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케인은 3일 프랑스 매체 르퀴프를 통해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내가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 후보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올 시즌 내가 획득한 트로피와 득점 숫자를 고려하면 나는 발롱도르 수상 후보에 오를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잉글랜드가 월드컵에서 우승한다면 발롱도르는 잉글랜드 선수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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