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로 강등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캡틴' 제로드 보웬 잔류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영국 '메트로'는 3일(한국시간) "보웬은 웨스트햄의 프리미어리그(PL) 강등이 확정되면서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웨스트햄은 지난 시즌 출발부터 불안했다. 시즌 초 극심한 성적 부진이 지속되며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경질됐다. 이후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부임했는데 그의 지휘 아래 웨스트햅은 조금씩 경기력을 끌어올렸고 차곡차곡 승점을 쌓았다. 반등에 성공한 듯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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