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는 3일(한국시각) '손흥민은 개인 통산 네 번째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으며, 여전히 한국 대표팀의 절대적인 에이스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세계 무대에서 또 한 번 마법 같은 순간을 만들어내길 노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FIFA는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적인 슈퍼스타들만 따로 특집 기사를 만들어 소개하고 있는 중이다.
FIFA는 '손흥민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뛰어난 득점력을 갖춘 세계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그의 장점은 득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플레이메이커로서의 능력 역시 뛰어나다. 실제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세 차례 두 자릿수 도움을 기록하며 창의성도 입증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EPL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에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주장으로서 토트넘을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프로 15년 만에 태극기를 몸에 두른 채 트로피를 들어 올린 장면은 상징적인 순간으로 남았다'며 손흥민의 커리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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