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브해 남부에 위치한 인구 15만의 작은 섬나라. 그리고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퀴라소가 쓴, 그리고 쓰려고 하는 역사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그들은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통해 마침내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퀴라소는 이번 대회 출전으로 의미있는 기록을 하나 세웠다. 인구 15만의 퀴라소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때 아이슬란드(약 32만명)를 제치고 가장 적은 인구로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국가가 됐다. 인구 15만 명은 경북 안동시와 비슷한 정도의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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