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조작 실수로 '암 사실' 공개, 75세 '리버풀 레전드' 달글리시, 투병 밝혀…"실수로 올라간 SNS 게시글 때문에" 스포츠뉴스 06.03 14:00 조회 183 케니 달글리시 경이 암 투병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리버풀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스코틀랜드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그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달글리시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암 진단 사실을 알렸다. 그는 당초 이를 비공개로 유지할 계획이었지만, 의도치 않게 SNS에 관련 내용이 노출되면서 직접 입장을 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