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격이 폭등하는데, 호텔비는 하락세…희안한 북중미WC, '반미 정서'가 결정적일까?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2026북중미월드컵 개막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 호텔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최근 “월드컵이 임박한 시점에 미국 내 호텔비가 대폭 인하되고 있다”고 알렸다. 지난해 12월 월드컵 조추첨이 끝난 뒤 대회 공동개최국인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호텔비가 최대 300% 이상 급등했다는 보도가 나왔던 걸 감안하면 기이한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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