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리버풀에 어울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럽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일(한국시간)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수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미 몇 달 전부터 두 선수에게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다른 선택지들도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알렸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PSG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지 못했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2시즌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경험하는 진기록을 세웠지만, 정작 중요한 무대에서는 기회를 받지 못했다. 이번 시즌 UCL 8강 2차전부터 결승전까지 모두 결장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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