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 빌라 존 맥긴.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이 역사상 최초로 단일 시즌 3개의 유럽축구연맹(UEFA) 클럽대항전 결승에 진출했다.
애스턴 빌라는 8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와 2025~26 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2차전에서 4-0으로 완승하고 결승에 올랐다. 애스턴 빌라는 프라이부르크(독일)와 오는 21일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같은 날 크리스털 팰리스도 사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를 제압하고 UEFA 콘퍼런스리그(UECL)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이달 28일 라요 바예카노(스페인)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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