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축구 팬 및 선수들을 답답하게 만들었던 심판의 '지연 오프사이드 깃발(Delayed Flag)'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시작으로 한층 진화한 신기술을 대거 도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FIFA는 비디오 판독(VAR)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고도화된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시스템(SAOT)'을 도입한다. 이 기술의 핵심은 판정 속도를 획기적으로 줄여, 부심이 공격 전개를 끝까지 기다리지 않고 즉각 깃발을 들 수 있도록 만드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