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전 감독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 시드니'는 3일(한국시간) "축구 슈퍼스타 손흥민이 전 토트넘 훗스퍼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와의 우정을 '특별하다'고 표현했다. 두 사람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함께 이뤄낸 지 1년, 그리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후 충격적으로 경질된 지 1년 만이다"라며 손흥민의 인터뷰를 알렸다.
손흥민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인연은 2023-24시즌부터 시작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과거 2015 호주 아시안컵 결승에서 호주 대표팀을 이끌고 한국을 꺾으며 손흥민에게 아픔을 안겼던 인물이다. 그런 그가 시간이 흘러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스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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