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영의 아스널 시절 모습. /AFPBBNews=뉴스1 |
| 아르센 벵거. /AFPBBNews=뉴스1 |
글로벌 매체 스포츠360은 벵거 감독이 아스널을 지휘한 22년간 가장 실망스러운 활약을 펼친 '워스트 11'을 선정해 소식을 전했다. 잉글랜드 무대에 당차게 도전했던 박주영은 마루안 샤막, 크리스토퍼 레와 함께 '최악의 공격수' 3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매체는 박주영의 극적인 입단 과정과 초라한 결말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박주영은 2011년 여름 프랑스 리그1 릴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받던 중 아스널의 제안을 받았다. 그는 즉시 짐을 챙겨 런던행 비행기에 오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꿈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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