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날 계획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미 수개월 전부터 두 선수 모두에게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도 추가적인 구단들의 관심과 제안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강인이 PSG 탈출을 원한다고 알렸다.
이강인이 PSG와 함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2연패를 달성하자마자 이적 이야기가 등장하는 중이다. 정보의 신뢰도도 매우 높다. 로마노 기자에 앞서 프랑스 레퀴프의 로익 역시 '이강인과 하무스는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며 '두 선수는 다음 시즌 더 큰 역할을 맡고 싶어 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탄지 기자는 프랑스 리그 최고 정보통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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