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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떠날 수도 있다"…'챔피언스리그 2연패' 파리, 왕조 구축 위해 엔리케 감독과 재계약 예정

이강인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새 시즌 준비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 대업 후 최우선 과제로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재계약을 계획 중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파리는 엔리케 감독과 조만간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구단 프로젝트를 통해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또 한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라고 알렸다.

엔리케 감독의 계약 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le10sport’, ‘풋메르카토’ 등 프랑스 복수 매체에 따르면 파리는 2030년 6월까지 계약 연장을 두고 엔리케 감독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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