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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으론 없지만 늘 함께해"…PSG 선수단, 엔리케 감독이 보고 싶은 딸 페넌트에 새겼다…아스날과 챔피언스리그 결승 때 감동 선사

"물리적으론 없지만 늘 함께해"…PSG 선수단, 엔리케 감독이 보고 싶은 딸 페넌트에 새겼다…아스날과 챔피언스리그 결승 때 감동 선사

[사진] ⓒGettyimages

파리 생제르맹(PSG) 선수단이 아스날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때 루이스 엔리케(56) 감독을 위한 감동적인 선물을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TNT 스포츠', '433' 등 다수의 축구 전문 매체들은 1일(한국시간) PSG 선수단이 엔리케 감독의 딸인 고(故) 샤나를 추모하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고 일제히 알렸다. 샤나는 2019년 8월, 9세의 어린 나이에 뼈암의 일종인 골육종으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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