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팀의 승리를 바라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토트넘은 최대 라이벌 아스널을 응원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현재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7위(승점 37·9승 10무 16패)로 강등권에서 탈출해 잔류권에 안착했다.
지난 주말 열린 35라운드에서 토트넘은 기사회생했다. 잔류 경쟁 중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18위·승점 36)가 브렌트퍼드에 0-3으로 패하며 승점을 쌓지 못했다. 토트넘은 애스턴 빌라를 2-1로 꺾고 승점 3을 추가하며 순위를 뒤바꿨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