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너는 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프리미어리그에서 24시즌을 보낸 후, 이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며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16세에 데뷔해 프리미어리그 최연소 득점자가 된 것부터 시작해서 마흔 살의 나이에 브라이턴의 창단 두 번째 유럽 대회 진출에 기여하기까지, 내가 걸어온 여정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뉴캐슬, 애스턴 빌라,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브라이턴을 대표할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스윈던 타운에서 보낸 잊지 못할 한 달은 정말 엄청난 특권이었다. 모든 클럽은 내 인생과 경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나를 환영해주시고 도와주신 구단주, 스태프, 코치진, 팀 동료, 그리고 팬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며 '생존을 위한 투쟁부터 트로피 획득, 유럽 무대 출전, 그리고 두 번의 유로 대회와 두 번의 월드컵에서 조국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것까지 잊지 못할 순간들을 경험할 수 있는 행운을 누렸다'고 추억했다.
스포츠뉴스![[속보]손흥민 울린](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6/01/20260601010000875000031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