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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남겨줘"→팔리냐는 '토트넘 남고 싶지 않습니다'…완전이적 대신 뮌헨 복귀, 이후 4년 만에 스포르팅 복귀 추진

"제발 남겨줘"→팔리냐는 '토트넘 남고 싶지 않습니다'…완전이적 대신 뮌헨 복귀, 이후 4년 만에 스포르팅 복귀 추진
"제발 남겨줘"→팔리냐는

주앙 팔리냐는 토트넘 홋스퍼 잔류를 원하지 않는다.

포르투갈 '아볼라'는 5월 31일(이하 한국시간) "팔리냐 스포르팅 복귀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토트넘으로 임대를 갔던 팔리냐는 완전이적을 하려면 본인 동의가 필요한데, 토트넘 잔류를 원하지 않아 완전이적 옵션은 발동되지 못한다. 팔리냐는 결정을 내렸다. 가족적인 이유로 스포르팅 복귀를 원한다.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알렸다.

팔리냐는 스포르팅, 풀럼에서 뛰면서 포르투갈 국가대표 미드필더로 등극했다. 뮌헨이 강한 관심을 보였지만 한 차례 이적이 무산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후 풀럼에 잔류해 한 시즌을 더 소화한 뒤 2024년 여름 마침내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이적료는 5,100만 유로(약 894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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