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럽의 엘리트들 사이에 리버풀을 그대로 두고 떠난다"…'경질' 슬롯, 살라 언급 없이 팬들에게 공개 서한 공개 스포츠뉴스 06.01 18:00 조회 140 갑작스러운 경질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조차 건네지 못했던 아르네 슬롯(48) 전 리버풀 감독이 품격 있는 공개 서한을 선보였다. 슬롯 전 감독은 1일(한국시간) 리버풀 소식을 다루는 '리버풀 에코'를 통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알렸다. 리버풀은 지난 30일 슬롯 감독과 결별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