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로슬라프 쿠베크 감독. / 홈페이지 갈무리 |
체코축구협회는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월드컵 본선에 나설 필드 플레이어 23명과 골키퍼 3명의 최종명단을 발표했다. 쿠베크 감독은 지난 31일 열린 코소보와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둔 후, 불과 한 시간 만에 기자회견을 연어 최종명단 소식을 알렸다.
협회에 따르면 쿠베크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가장 고통스럽고 힘든 순간이었다. 심도 있는 논의와 분석을 거쳐 세 명의 선수에게 탈락을 통보해야 했다"며 "명단 제외를 두고 고심했던 모든 선수가 마지막까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말처럼 격렬하게 싸웠다. 누군가는 고배를 마셔야 했지만, 아담 흘로제크를 포함해 경쟁에 임한 모든 선수가 훌륭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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