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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사커 네덜란드·아시아 최강 일본…난형난제 '죽음의 조'

토털사커 네덜란드·아시아 최강 일본…난형난제 '죽음의 조'
북중미 월드컵 조별 전력 분석

네덜란드, 준우승 3번 ‘전통 강호’

견고한 수비에 균형 잡힌 경기력

日, 亞 맹주 넘어 우승후보로 거론

스웨덴, 요케레스 등 공격진 눈길

‘阿 복병’ 튀니지, 공수 밸런스 탄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F조는 ‘죽음의 조’로 꼽힌다. 월드컵 준우승만 세 차례 기록한 전통의 강호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에 아시아 맹주를 넘어 월드컵 우승후보로까지 거론되는 일본, 아프리카의 ‘복병’ 튀니지에 북유럽의 축구강국 스웨덴이 한 조에 묶였다. 조 추첨이 끝난 직후 미국 스포츠 매체 ‘폭스 스포츠’는 F조를 조별리그 통과 난도가 가장 높은 조로 전망하기도 했다고 한다.
토털사커 네덜란드·아시아 최강 일본…난형난제
누가 조 1위를 차지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네 팀 간 전력이 상향 평준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지만, 그간의 성과나 안정성 측면에서 네덜란드가 가장 강하다는 분석이다. 4년 전 카타르 대회에서 우승국인 아르헨티나와 8강에서 만나 승부차기 끝에 패해 탈락했던 네덜란드는 4강 이상의 성적에 도전한다. 11명 전원이 공격하고 수비하는 ‘토털사커’의 원조국인 네덜란드는 그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탄탄하고 밸런스 잡힌 축구를 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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