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날드 쿠만 대표팀 감독이 발표한 네덜란드 최종 엔트리에는 주장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를 비롯해 프렌키 더 용(바르셀로나), 코디 각포(리버풀), 멤피스 데파이(코린치안스) 등 기존 주축들이 이변 없이 발탁됐다. 기대를 모았던 리버풀 수비수 제레미 프림퐁은 제외됐다. 프림퐁은 빠른 발로 측면 돌파에 매우 위협적인 수비수다. 윙어와 윙백 둘다 가능한 멀티 자원이다.
리버풀 전문 매체 '디스 이즈 안필드(This Is Anfield)'는 '충격적인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쿠만 감독은 인터뷰에서 "프리폼은 이번 시즌 정기적으로 부상을 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제외 이유를 풀어냈다. 쿠만 감독은 현재 최고의 컨디션을 보이는 선수 위주로 발탁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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