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산 두 번째 유러피언 골든슈를 차지한 해리 케인. /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
케인은 뮌헨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2025~2026 유럽 골든슈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여전히 전성기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케인은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만 36골을 작렬하는 등 모든 대회를 통틀어 무려 61골을 터뜨리는 경이로운 득점력을 과시했다.
리그 36골은 케인이 처음으로 골든슈를 차지했던 2024~2025의 기록과 동률이다. 특히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옐링 홀란(맨체스터 시티·27골)보다 9골이 많고, 스페인 라리가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25골)보다는 11골이나 더 많은 압도적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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