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과거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에도 올랐던 제시 마쉬(52·미국)가 캐나다 대표팀과 4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캐나다 축구협회는 26일(한국시간) 마쉬 감독과 계약은 203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까지 연장했다고 알렸다.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라이프치히(독일), 리즈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등을 이끌었던 마쉬 감독은 지난 2024년 한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탈락한 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대체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협상이 불발됐고, 2024년 5월 캐나다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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