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스페인 '코페'는 7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한 수비수의 부모와 한 미드필더의 부모가 이번 시즌 내내 자신의 아들이 출전하지 못했다며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게 전화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이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스페인 코파 델 레이, 수페르 코파 데 에스파냐 등에서 탈락했다. 스페인 라리가에서도 바르셀로나에 우승을 내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무관으로 시즌을 마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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