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엘 문도'의 아브라함 로메로 기자는 음바페가 오는 FC바르셀로나와의 라이벌전에 복귀할 수 있다고 8일 알렸다. 로메로 기자는 '음바페 관련 속보다. 그는 오늘 테스트를 통과했다. 그룹 훈련의 일부를 소화한 뒤 체육관에서 개별 훈련과 물리치료를 병행했다. 이로써 그는 적어도 바르셀로나전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생겼다"고 소식을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일 오전 4시(한국시각) 누 캄프에서 바르셀로나와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4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승점 77)는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88)에 승점 11점차로 뒤처져 있다. 사실상 뒤집기 우승은 어려운 상황이다. 또 이미 유럽챔피언스리그와 코파 델 레이 우승이 물건너간 상황이라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사실상 무관에 거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