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역사상 가장 비싼 몸값으로 기대를 모았던 앙헬 디 마리아(38, 로사리오 센트랄)가 당시 사령탑이던 루이 반 할(75) 감독 때문에 맨유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디 마리아는 26일(한국시간) 공개된 영국 'BBC'와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맨유 시절 기억을 회상했다. 디 마리아는 2014년 여름 5970만 파운드(약 1211억 원)에 당시 영국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알 마드리드에서 맨유로 이적했으나 단 1년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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