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포로가 스페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왕립축구연맹(RFEF)은 25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명단 26인을 공식 발표했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H조에서 맞붙는다.
포로가 포함됐다. 포로 소속 팀인 토트넘 홋스퍼는 프리미어리그 강등 위기에 내몰렸다가 간신히 잔류를 했다고 한다. 최종전에서 에버턴을 1-0 격파하고 17위에 위치해 잔류를 확정했다. 포로는 최종전을 포함해 프리미어리그 34경기에 나와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9경기 1골 3도움을 올려 경쟁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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