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아스널이 22년 만의 환희에 찬 대관식을 가졌다.
아스널은 2위 맨체스터 시티가 20일(이하 한국시간) 본머스와 1대1로 비기면서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이 확정됐다. 전설인 아르센 벵거 감독이 2003~2004시즌 달성한 '무패 우승' 이후 22년이라는 긴 세월을 기다린 끝에 정상 등극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3시즌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2022~2023시즌과 2023~2024시즌엔 앞서 달리다가 맨시티에 따라 잡혔다. 지난 시즌에는 리버풀에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