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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토트넘 감독이라는 건 영광입니다" 데 제르비, 강등돼도 남는다…"축구는 단순한 순위표 이상"

"여전히 토트넘 감독이라는 건 영광입니다" 데 제르비, 강등돼도 남는다…"축구는 단순한 순위표 이상"
"여전히 토트넘 감독이라는 건 영광입니다" 데 제르비, 강등돼도 남는다…"축구는 단순한 순위표 이상"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가 강등되더라도 팀에 남겠다고 언급했다.

영국 '가디언'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데 제르비 감독은 토트넘 선수단을 향해 다가오는 에버턴전에서 구단의 미래가 걸려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토트넘이 강등되더라도 자신은 팀에 남겠다는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25일 오전 0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에버턴을 상대한다. 이 경기에서 토트넘이 승리할 경우 리그 잔류가 확정된다. 비기더라도 18위 웨스트햄보다 골 득실에서 앞서고 있기 때문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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