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전쟁 중인 이란 대표팀, '월드컵 베이스캠프' 멕시코로 옮겨 스포츠뉴스 05.24 11:00 조회 208 이란 월드컵 대표팀이 베이스캠프를 미국이 아닌 멕시코로 옮겼다. 미국과 전쟁 중인 자국의 상황을 고려한 조치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24일(한국시각)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 회장의 발표를 인용해 "이란 대표팀이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으로 예정됐던 베이스캠프를 멕시코 티후아나로 변경했다"고 소식을 전했다.이란은 아시아예선을 통과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지난해 12월 조 추첨 결과 G조에 편성돼 미국에서 뉴질랜드, 벨기에, 이집트와 조별리그를 치를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