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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더블 이끈 日국대 FW, 獨분데스 이적 임박 "컵대회 결승, 작별 인사될 지도"

셀틱 더블 이끈 日국대 FW, 獨분데스 이적 임박 "컵대회 결승, 작별 인사될 지도"
셀틱 더블 이끈 日국대 FW, 獨분데스 이적 임박 "컵대회 결승, 작별 인사될 지도"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셀틱의 더블(리그-컵대회 우승)을 이끈 마에다 다이젠(일본)이 올 여름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BBC는 24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던파크에서 펼쳐진 셀틱-던펌린 간의 2025~2026 스코티시컵 결승전 뒤 '이 경기는 헨릭 라르손을 연상시키는 마에다의 작별 인사였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라르손은 셀틱의 레전드로 대우 받는 선수. 마에다를 그와 비견한 것으로 보인다.

BBC는 '셀틱의 마틴 오닐 감독이 최근 마에다의 활약상을 두고 라르손에 비견할 만하다고 말한 것에 반박할 수 있는 셀틱 팬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마에다는 브랜던 로저스 감독의 사임과 이어진 혼란, 오닐 체제 하에서의 영광에 이르기까지 실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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