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크 폴. / 갈무리 |
영국 '더선'은 23일(한국시간) "심각한 턱 부상으로 은퇴 기로에 섰던 폴이 회복 소식과 함께 현역 연장 의지를 밝혔다"고 알렸다.
폴은 지난해 12월 마이애미에서 전 헤비급 세계 챔피언 앤서니 조슈아와 맞대결을 펼쳤다. 체급과 실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그는 무참히 패배했고, 네 군데의 안면 골절상을 입어 두 차례나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 과정도 험난했다. 부러진 턱을 고정하기 위해 티타늄 플레이트 두 개를 삽입하고 일부 치아까지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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