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CER-SPAIN-RMA/레알 마드리드 선수단 내부 갈등이 결국 폭발했다.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훈련 도중 충돌했고, 구단은 두 선수 모두에게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레알은 8일(한국시각) 공식 성명을 통해 “1군 훈련 중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발베르데와 추아메니에 대한 내부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관련 절차가 마무리된 뒤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사건은 스페인 마드리드 발데베바스 훈련장에서 벌어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는 전날부터 언쟁을 벌였고, 다음 날 훈련 중에도 갈등이 이어졌다. 이후 드레싱룸에서 몸싸움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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