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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중에 최고! 유일한 천재!" 10년 맨시티 왕조 결국 떠나는 과르디올라 향해 쏟아지는 찬사

"최고중에 최고! 유일한 천재!" 10년 맨시티 왕조 결국 떠나는 과르디올라 향해 쏟아지는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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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구단에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 10년 지휘봉을 내려놓으면 한 말이다. 맨시티 구단은 올해 55세인 과르디올라 감독의 마지막 경기가 일요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의 시즌 최종전이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0년 전 맨시티에 부임한 이래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를 포함해 총 17개의 주요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맨시티 구단은 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최근 증축된 노스 스탠드(North Stand)의 이름을 '펩 과르디올라 스탠드'로 명명하고, 유로파리그 우승팀인 애스턴 빌라와의 최종전에서 이를 개장하기로 했다고 한다. 아울러 해당 스탠드 진입로에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동상도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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