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정식 감독은 마이클 캐릭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5일(한국시간) “맨유가 최근 리버풀과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리그 5위 내 안착이 확정됐다. 구단은 캐릭의 이바지를 높게 평가해서 곧 정식 제안을 건넬 것”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내부 정보통에 따르면 캐릭이 거절하지 않는 이상 현재까지 맨유의 정식 사령탑은 그의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구단은 캐릭이 팀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안겨줬고 선수단에 지지받고 있다는 점 등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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