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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0, 볼 뺏겨 실점까지 '이런 손흥민 처음'…백두산 높이 2670m 고지대에 진땀 → 월드컵 숙제 확인

슈팅 0, 볼 뺏겨 실점까지 '이런 손흥민 처음'…백두산 높이 2670m 고지대에 진땀 → 월드컵 숙제 확인


▲ 손흥민이 씁쓸한 밤을 보내야 했다. 기대했던 결승행 대신 남은 건 대패와 최저 평점이라는 차가운 결과뿐이었다. 실점 빌미를 제공한 실수는 고지대의 어려움을 잘 보여줬다. ⓒ LAFC


▲ 손흥민이 씁쓸한 밤을 보내야 했다. 기대했던 결승행 대신 남은 건 대패와 최저 평점이라는 차가운 결과뿐이었다. 실점 빌미를 제공한 실수는 고지대의 어려움을 잘 보여줬다. ⓒ LAFC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멕시코의 고산 지대는 생각보다 훨씬 가혹했다. 북중미 정상에 도전하던 손흥민(34, 로스앤젤레스FC)이 완전히 무너졌다. 경기 막판 나온 치명적인 실수까지 겹쳐 차가운 평가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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