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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31개 맞고 정신줄도 놔버렸나…LAFC 감독, 손흥민도 고지대 적응 못했는데 "여기 지옥이라더니 디즈니 같다" 황당 발언

슈팅 31개 맞고 정신줄도 놔버렸나…LAFC 감독, 손흥민도 고지대 적응 못했는데 "여기 지옥이라더니 디즈니 같다" 황당 발언
슈팅 31개 맞고 정신줄도 놔버렸나…LAFC 감독, 손흥민도 고지대 적응 못했는데 "여기 지옥이라더니 디즈니 같다" 황당 발언

LAFC의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톨루카전 완패 이후 이해하기 어려운 인터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기장 분위기를 극찬하면서도 상대 감독의 행동은 "광대 같았다"고 비판했다.

LAFC는 7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멕시코 톨루카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열린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에서 톨루카 FC에 0-4로 완패했다. 1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던 LAFC는 합산 스코어 2-5로 밀리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무엇보다 고지대 원정의 부담이 컸다. 이날 경기가 열린 네메시오 디에스 스타디움은 해발 약 2600m에 위치한 경기장이다. LAFC가 앞선 8강에서 상대했던 크루스 아술 홈 구장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약 2130m)보다도 훨씬 높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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