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오른 오현규(25)가 결승 진출 실패에 강한 책임감을 보여줬다. 형식적인 사과가 아닌 진심이 담긴 미안함 표현에 현지도 감동을 받았다.
베식타스는 지난 6일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튀르키예 쿠파스 준결승에서 코니아스포르에 0-1로 패했다. 이 결과로 올 시즌 마지막 희망이던 컵대회마저 놓쳤다. 정규리드도 이미 우승 경쟁에서 멀어져 다음 시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진출권 확보에 만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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