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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혐오 발언' 프레스티아니, 월드컵 2경기 정지 확정

'동성애 혐오 발언' 프레스티아니, 월드컵 2경기 정지 확정

[리스본=AP/뉴시스]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벤피카의 잔루카 프레스티아니(왼쪽),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2026.02.17.

= 잔루카 프레스티아니(20·벤피카)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승선하더라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에는 뛸 수 없게 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7일(한국시간) 프레스티아니의 대한 유럽축구연맹(UEFA)의 출전 정지 징계를 전 세계 대회로 확대 적용한다고 알렸다.

지난달 25일 프레스티아니에게 '동성애 혐오 발언'을 했다며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 UEFA가 FIFA에 전 세계 차원에서 집행해 달라고 요청했고, FIFA가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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