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정식 감독 체제를 준비하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이클 캐릭에게 감독직을 맡기기 위해 2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첫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옵션 포함 2029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이번 주 열린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최고경영자 오마르 베라다와 축구 디렉터 제이슨 윌콕스가 캐릭의 정식 감독 선임을 추천했고, 공동 구단주 짐 랫클리프 경이 이를 승인하면서 협상이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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