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결정적인 한방을 터뜨리면서 미트윌란의 덴마크컵 왕좌 탈환에 기여했다. 준결승에 이어 결승전에서도 승부를 가르는 득점포를 가동한 이한범은 명실상부한 우승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덴마크축구협회(DBU)컵 결승전에서 코펜하겐을 1-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오르며 2021-22시즌 이후 멈춰 있던 우승 시계를 다시 돌렸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