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로이 킨이 과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지 않은 이유를 공개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4일(한국시간) "킨은 레알 마드리드를 거절하고 맨유에 남는 것이 어려운 결정이 아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킨은 맨유 역사에 남을 주장이다. 지난 1993년 맨유 유니폼을 입은 뒤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며프리미어리그에서만 무려 7번 우승했다. 특히 1998-9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잉글랜드 FA컵,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하며 트레블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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