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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도 못 넣은 골, 이한범이 넣었다! DBU컵 우승 이끈 헤더 결승골…미트윌란, 코펜하겐 1-0 꺾고 '4년 만에 정상'

조규성도 못 넣은 골, 이한범이 넣었다! DBU컵 우승 이끈 헤더 결승골…미트윌란, 코펜하겐 1-0 꺾고 '4년 만에 정상'
이한범이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트윌란 대 코펜하겐의 2025~2026 덴마크축구협회(DBU컵) 결승에서 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 공식 SNS 갈무리
이한범이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트윌란 대 코펜하겐의 2025~2026 덴마크축구협회(DBU컵) 결승에서 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 공식 SNS 갈무리
미트윌란의 2025~2026 DBU컵 우승 기념 포스터. / 공식 SNS 갈무리
미트윌란의 2025~2026 DBU컵 우승 기념 포스터. / 공식 SNS 갈무리
미트윌란 수비수 이한범(24)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를 하루 앞두고 맹활약을 펼쳤다.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펜하겐과의 '2025~2026 덴마크축구협회(DBU컵)' 결승에서 후반 37분 터진 이한범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미트윌란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DBU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뿐만 아니라 통산 3번째(2018~2019·2021~2022) 우승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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