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한 달도 남기지 않은 가운데 이란 축구대표팀이 아직 미국 입국 비자를 발급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월드컵 운영에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AFP통신과 이란 국영 IRNA통신 등에 따르면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장은 15일 “비자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며 “FIFA와 조만간 결정적인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알렸다.
타지 회장은 “누가 비자를 받았는지에 대한 어떠한 통보도 받지 못했다”며 “현재까지 발급된 비자는 없다”고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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