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캐릭 맨유 임시 감독. /AFPBBNews=뉴스1 |
영국 BBC는 14일 "캐릭 감독이 EPL 올해의 감독상 후보 6인 명단에 포함됐다"며 "맨유 수뇌부가 탁월한 성적을 거둔 그를 정식 감독으로 추천할 예정"이라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월 후벵 아모림의 뒤를 이은 캐릭 감독은 15경기에서 승률 66.7%를 달성했다. 부임 당시 7위였던 맨유를 3위까지 끌어올리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확보했다. 매체는 "캐릭 감독이 부임 이후 따낸 승점은 총 33점으로, 같은 기간 리그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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