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는 '후배' 코비 마이누가 더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알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통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3일(한국시간) "카세미루가 마이누를 향해 극찬을 보내면서도 높은 수준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자신을 몰아붙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라고 알렸다.
맨유가 공들여 육성한 '성골 유스' 마이누, 프로 데뷔한 지 1년 만에 주전 미드필더를 장악하며 입지를 굳혔지만, 올 시즌 초만 해도 커리어가 상당히 위태로웠다. 루벤 아모림 감독에게 외면받아 벤치를 전전했고 도통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설 자리를 잃어가자, 마이누는 임대 이적을 도모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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