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올여름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볼 수 있을까.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14일(한국시간) "알렉산더-아놀드가 북중미 월드컵 출전 가능성을 다시 살리게 됐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발표한 잉글랜드 대표팀 예비 명단에 포함됐기 때문이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잉글랜드 출신 라이트백 알렉산더-아놀드. 리버풀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1군 주축으로 성장했고 부주장까지 역임했던 '성골 유스'다. 한때 리버풀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은 선수로 풀백으로서 기량도 뛰어났다. 특유의 날카로운 크로스와 빼어난 빌드업 능력을 바탕으로 측면 파괴력을 더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