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의 베식타시는 6일(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니아스포르와의 튀르키예컵 준결승에서 0대1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베식타시는 대회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베식타시 팬들은 대회 탈락에 분노에 휩싸였다. 튀르키예컵 탈락으로 인해서 이번 시즌 무관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베식타시 팬들은 화가 나 경기 후 거센 야유를 보냈고, 세르겐 알츤 베식타시 감독은 여기에 충격을 받아 구단에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하지만 구단 수뇌부는 얄츤 감독을 설득해 사퇴 의사를 철회하도록 했다고 한다. 그만큼 이번 결과는 베식타시에 치명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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