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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터진' SON, 팀도 대표팀도 속터진다···세인트루이스전 1-2 패배, 유효슈팅 1개에 그쳐

'또 안터진' SON, 팀도 대표팀도 속터진다···세인트루이스전 1-2 패배, 유효슈팅 1개에 그쳐
LAFC 손흥민이 14일 MLS 세인트루이스 시티 원정경기에서 왼발 슈팅을 날리고 있다. Imagn Images연합뉴스

LAFC 손흥민이 14일 MLS 세인트루이스 시티 원정경기에서 왼발 슈팅을 날리고 있다. Imagn Images연합뉴스

손흥민(34)의 LAFC가 또 무너졌다. 최근 흐름이 좋지 않은 LAFC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서부 콘퍼런스 하위권 세인트루이스 시티 원정에서도 승점을 얻지 못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시즌 첫 골 사냥에 또 실패했다.

LAFC는 14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에 1-2로 졌다. 세인트루이스는 경기 시작 4분 만에 토마스 토틀란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후반 19분 하파엘 산토스가 추가골을 넣었다. LAFC는 후반 28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만회골로 추격했지만 동점까지는 가지 못했다. 최근 리그 3경기 무승(1무2패)에 빠진 LAFC는 서부 콘퍼런스 5위로 주저 앉았다.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14위를 유지했지만 LAFC 상대로 창단 첫 승을 거두며 하위권 탈출 희망을 살렸다.

LAFC는 슈팅 수에서 16-8로 앞섰고, 점유율에서도 62-38로 앞섰다. 그러나 유효슈팅은 4개에 그쳤고, 결정력에서 밀려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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