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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LA FC, 최하위권 세인트루이스에도 충격패…3연패 끝없는 부진

손흥민의 LA FC, 최하위권 세인트루이스에도 충격패…3연패 끝없는 부진
부진의 끝이 보이질 않는다. 손흥민의 소속팀 LA FC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콘퍼런스 최하위권인 세인트루이스에게도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3연패 부진에 빠졌다. 손흥민은 팀의 부진한 지원 속에 슈팅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하며 8경기 연속 무득점을 이어갔다. 부진한 경기력이 이어지면서 LA FC 감독 마크 도스 산토스에 대한 경질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YONHAP PHOTO-5382> May 13, 2026; St. Louis, Missouri, USA; Los Angeles Football Club forward Son Heung-Min (7) kicks the ball against St. Louis CITY SC defender Timo Baumgartl (32) in the first half at Energizer Park. Mandatory Credit: Joe Puetz-Imagn Images/2026-05-14 11:54:24/<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May 13, 2026; St. Louis, Missouri, USA; Los Angeles Football Club forward Son Heung-Min (7) kicks the ball against St. Louis CITY SC defender Timo Baumgartl (32) in the first half at Energizer Park. Mandatory Credit: Joe Puetz-Imagn Images/2026-05-14 11:54:24/<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LA FC는 14일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의 원정 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이날 손흥민은 4-2-3-1 진형의 원톱으로 나섰고 ‘흥부 듀오’를 이루는 드니 부앙가도 이전 경기 경고 누적 징계에서 벗어나 선발로 출전했다.

LA FC는 경기 초반부터 또다시 수비가 무너졌다. 전반 4분 상대의 기습적인 왼쪽 측면 돌파를 막아내지 못했고, 세인트루이스는 날카로운 컷백을 토머스 토틀란이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세를 올렸다. 세인트루이스에서 뛰고 있는 정상빈이 선제골의 기점이 되는 날카로운 패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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